[골프]메모리얼토너먼트 4R 비로 하루 연기

미국PGA투어 메모리얼토너먼트(총상금 310만달러)가 폭우로 인해 최종 4라운드를 하루 연기했다.

대회 주최측은 29일 오하이오주 더블린 뮤어필드빌리지골프장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져 36명의 참가자가 티오프를 못해 대회 일정을 하루 연장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