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외교에서 능력을 발휘해온 외교통상부 내 통상인맥의 ‘대부’. 영어에 능통하고 일처리가 치밀하다는 평. 부하들에게 항상 외교관으로서의 빈틈없는 자세를 요구하는 깐깐한 시어머니 스타일로 이 때문에 어려워하는 부하들이 많다.
△경기 광주(61) △서울대 법학과 △통상2과장 △주미공사 △통상국장 △주 체코대사 △제2차관보 △주 제네바대사 △외교부차관
yyc11@donga.com
△경기 광주(61) △서울대 법학과 △통상2과장 △주미공사 △통상국장 △주 체코대사 △제2차관보 △주 제네바대사 △외교부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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