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킬 오닐(LA레이커스)이 올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MVP '0순위'로 떠올랐다.
14일자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지는 득점(평균 27.7)과 리바운드(평균 14.2),블록슛(3.47) 등 3개 부문에서 2위에 오른 오닐이 올시즌 최우수선수로 가장 유력시된다고 보도.
하지만 오닐이 남은 기간 부진할 경우 새크라멘토 킹스의 파워포워드 크리스 웨버에게 MVP영광이 돌아갈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14일자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지는 득점(평균 27.7)과 리바운드(평균 14.2),블록슛(3.47) 등 3개 부문에서 2위에 오른 오닐이 올시즌 최우수선수로 가장 유력시된다고 보도.
하지만 오닐이 남은 기간 부진할 경우 새크라멘토 킹스의 파워포워드 크리스 웨버에게 MVP영광이 돌아갈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