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제2시립공원묘지와 화장장 납골당이 함께 자리한 광주 북구 효령동 광주영락공원이 26일 개장됐다.
영락공원은 31만여평의 부지에 4만1000여기의 묘지를 수용할 수 있으며 소각로 3기의 현대식 화장장과 유골 1만5000기를 안치할 수 있는 납골당을 갖추고 있다.
한편 영락공원 개장으로 그동안 광주와 ‘5·18’의 상징물로 자리잡아온 북구 망월동 망월동묘지(공식명칭 제1시립공원묘지)는 더 이상 묘지를 수용하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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