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는 29일 심텍㈜ 등 4개사의 코스닥시장 신규등록을 승인하고 내년 1월 4일부터 매매거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1월4일부터 거래가 시작되는 4개사는 벤처기업부문의 전자부품 제조업체심텍㈜(매매기준가 3만원, 액면 5000원), 통신장비 제조업체 영흥텔레콤(4500원, 500원), 기계장비 제조업체 ㈜파세코(1만3000원, 500원) 등 3개와 일반기업부문에서 무림제지(1만2000원, 5000원) 1개사다.
1월4일부터 거래가 시작되는 4개사는 벤처기업부문의 전자부품 제조업체심텍㈜(매매기준가 3만원, 액면 5000원), 통신장비 제조업체 영흥텔레콤(4500원, 500원), 기계장비 제조업체 ㈜파세코(1만3000원, 500원) 등 3개와 일반기업부문에서 무림제지(1만2000원, 5000원) 1개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