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사장 정규석·丁奎錫)은 본사 사옥을 강남 테헤란로로 이전하고 28일 오전 신사옥에서 오명(吳明)동아일보사장 이문호(李文浩) LG캐피탈부회장 곽치영(郭治榮)전 데이콤사장 등 전현직 임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기념행사를 가졌다.
데이콤 강남 신사옥은 1100억원을 들여 2년여의 공사 끝에 건립된 지상 20층 지하 7층의 인텔리전트빌딩. 주소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06의1. 대표전화 02―6220―0220
데이콤 강남 신사옥은 1100억원을 들여 2년여의 공사 끝에 건립된 지상 20층 지하 7층의 인텔리전트빌딩. 주소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06의1. 대표전화 02―622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