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철도 기점역 선정을 놓고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최근 기점역을 충남 천안으로 고시한 것으로 밝혀지자 충북도의회 의원들이 이에 반발해 27일 소속 정당을 탈당했다.
도의회는 이날 전체 27명의 도의원 가운데 무소속과 비례대표를 제외한 20명(자민련 17명, 국민회의 3명)이 탈당계를 작성해 소속 정당으로 우송했다고 밝혔다.
〈청주〓지명훈기자〉mhjee@donga.com
도의회는 이날 전체 27명의 도의원 가운데 무소속과 비례대표를 제외한 20명(자민련 17명, 국민회의 3명)이 탈당계를 작성해 소속 정당으로 우송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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