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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배지 없는 설움 그만" 총선 벼르는 중진들

입력 | 1999-12-14 19:39:00


여야의 ‘원외’중진들이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절치부심(切齒腐心)하고 있다.

국민회의 이종찬(李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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