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생활 은퇴를 선언한 선동렬(36)이 27일 오후 4시20분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일시 귀국한다. 선동렬은 김포공항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뒤 곧바로 고향인 광주로 내려가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내달 4일과 5일에는 제주도에서 제1회 핀크스컵 한일여자골프대항전에 참가하는 일본선수 하토리 미치코를 응원할 계획이다.
〈장환수기자〉zangpabo@donga.com
내달 4일과 5일에는 제주도에서 제1회 핀크스컵 한일여자골프대항전에 참가하는 일본선수 하토리 미치코를 응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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