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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히트예감]'하이트'/신인기용 신선한 이미지 강조

입력 | 1999-11-23 18:51:00


“천번을 만나도 늘 처음같은 사람이 있다. 늘 처음처럼, 하이트처럼.”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탤런트 한고은을 덜 알려진 유지태(주유소 습격사건의 ‘페인트’)와 박은혜로 교체한 것은 순수하고 신선한 이미지를 이어가기 위한 것. 제일기획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