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대구 동구청에 따르면 이들은 ‘공항주변 자치단체장 협의회’를 구성해 주민피해 최소화 대책과 낙후된 공항주변 개발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대구〓정용균기자〉 cavatin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