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한나라, 천용택 국정원장 고발…무고등 혐의
입력
|
1999-10-21 19:11:00
한나라당은 국가정보원이 이부영(李富榮)원내총무를 국가기밀누설 혐의 등으로 고소한데 대해 21일 천용택(千容宅)국정원장을 무고 및 국정원법 통신비밀보호법 위반혐의로 서울지검에 고발했다.
〈박제균기자〉 phark@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딸’ 같아서…상가 담보로 내준 치매부부, 6억 털렸다[히어로콘텐츠/헌트①-下]
2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3
윤영호 “전재수, 복돈이라니 받아갔다”→“만난 적도 없어”…곧 강제수사
4
“계엄 한달전 尹 ‘나는 꼭 배신당한다’며 한동훈 호명”
5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2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3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4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5
내란특검 “尹, 2023년 10월 이전 계엄 준비…권력 독점 목적”
지금 뜨는 뉴스
‘셀프감금 피싱’의 진화…신고위험 모텔 대신 원룸 잡기도
“계엄 한달전 尹 ‘나는 꼭 배신당한다’며 한동훈 호명”
돈 뺏어간 96%가 자식·요양사·지인…‘양자’ 신고해 상속 노리기도[히어로콘텐츠/헌트②-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