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는 경기도중 관중들에게 방망이를 집어던진 롯데 용병 펠릭스 호세와 홈팬의 난동을 막지 못한 삼성 구단을 대상으로 상벌위원회를 열 예정.
사태의 심각성을 감안해 중징계가 내려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