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모든 지역의 시간을 한번에 알 수 있는 시계가 출시됐다.
스위스의 시계전문 제조업체인 티쏘는 전세계 24개 시간대를 모두 표시하는 ‘네비게이터’ 모델을 출시하고 18일부터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갔다. 시간을 알고 싶은 도시에 ‘T’자 표시를 맞춘 뒤 오른쪽 조정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시간이 맞춰진다. 가죽밴드 59만원, 스틸밴드 65만원. 02―3452―3675
스위스의 시계전문 제조업체인 티쏘는 전세계 24개 시간대를 모두 표시하는 ‘네비게이터’ 모델을 출시하고 18일부터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갔다. 시간을 알고 싶은 도시에 ‘T’자 표시를 맞춘 뒤 오른쪽 조정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시간이 맞춰진다. 가죽밴드 59만원, 스틸밴드 65만원. 02―3452―3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