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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 차세대 유망 예술인들, 서울예술제서 기량 뽐내

입력 | 1999-10-18 19:02:00


캐나다 빅토리아음악원 고교과정 최연소 학생 성새미, 브라질 최고권위의 빌라 로보스 콩쿠르에 1위 입상한 소프라노 김소연, 뛰어난 기량으로 주목받는 사할린교포 클라리네티스트 김선희….

차세대 유망주로 주목받는 재외동포 예술가들이 대거 우리나라를 찾는다. 20, 22일 7시반 KBS홀에서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봉규)주최로 열리는 제2회 재외동포 서울예술제.

첫날인 20일에는 서양음악부문, 22일은 전통예술부문이 각각 공연된다.

전통예술공연에는 발레리노 한사람이 특별초청된다. 우즈베키스탄 정상의 무용수이자 공훈예술가로 활동 중인 ‘카레이스키’ 에가이 블라지슬라브.

초대권은 KBS 시청자상담실과 국립국악원 예악당 로비에서 배부한다. 02―3463―6265,6(재외동포재단 문화팀)

〈유윤종기자〉gustav@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