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鄭夢九)는 중국에서 열린 세계랠리선수권대회(WRC) 제11라운드 F2부문(1600∼2000㏄, 터보 비장착차량)에서 티뷰론이 1,2위를 휩쓸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르노의 메가느, 스즈키의 발레노, 폴크스바겐의 골프 등 세계 주요자동차 메이커의 경쟁차량들이 출전했으며 참가차량 71대 중 25대만이 완주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에는 르노의 메가느, 스즈키의 발레노, 폴크스바겐의 골프 등 세계 주요자동차 메이커의 경쟁차량들이 출전했으며 참가차량 71대 중 25대만이 완주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