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지향적인 영화인들의 단체인 ‘영화인회의’가 17일 창립됐다. ‘영화인회의’는 감독 제작 편집 음악 애니메이션 등영화계각 분야의 젊은 영화인 500여명이 모여 설립한 단체.
이날 창립대회에서 김동원독립영화협의회이사장 유인택영화제작가협회회장 장선우감독 이용관(중앙대) 유지나교수(동국대) 등 5명이 공동의장으로 선출됐다. 또 영화배우 겸 제작자인 명계남씨가 사무총장에 선출됐다.
‘영화인회의’는 내년 초 대종상 영화제를 대체할 ‘한국영화제’를 개최하는 등 영화관련 정책개발과 국제 연대 등의 활동을 펴나갈 계획이다.
〈김희경기자〉susann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