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을 주제로 한 대중가요 ‘이별의 인천항’과 ‘연안부두’를 기념하는 노래비가 다음달 인천 중구 월미도와 연안부두에 각각 설치된다.
인천 중구는 가로 2.3∼3.6m, 세로 1.2∼1.5m 규모의 노래비를 만들어 관광객이 많이 찾는 월미도 문화의거리와 연안부두 친수공원에 세워 다음달 중 제막식을 가질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인천〓박희제기자〉min07@donga.com
인천 중구는 가로 2.3∼3.6m, 세로 1.2∼1.5m 규모의 노래비를 만들어 관광객이 많이 찾는 월미도 문화의거리와 연안부두 친수공원에 세워 다음달 중 제막식을 가질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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