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헌재(李憲宰)금융감독위원장은 6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대우 채권은행 은행장간담회를 열어 대우사태와 관련한 금융지원 현황을 점검한다.
금감위는 10개 대우계열사 채권은행장이 참석하는 간담회에서 대우 계열사별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추진상황과 협력업체 자금지원 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정경준기자〉news91@donga.com
금감위는 10개 대우계열사 채권은행장이 참석하는 간담회에서 대우 계열사별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추진상황과 협력업체 자금지원 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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