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한국의료용구공업협동조합의 협조를 얻어 터키 정부에 1억6000여만원 가량의 의료용구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번 터키지진 참사에 따른 의료용구 지원에는 의료용구조합 산하 4개 업체에서 초음파진단기 환자모니터링기기 핀셋 타진기 봉합침 등 치료용구 등을 제공했다.
복지부는 이번에 제공되는 의료용구들은 터키주재 한국대사관을 통해 항공편으로 전달되며 수송료도 의료용구조합에서 부담하게된다고 밝혔다.
〈정성희기자〉shch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