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현은 남자부 85㎏급에서 인상 150㎏, 용상 190㎏을 들어 합계 340㎏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부 48㎏급에 출전한 신영주는 합계 160㎏(인상 70㎏, 용상 90㎏)으로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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