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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小史]
입력
|
1999-08-11 19:30:00
1912년 8월8일 고온다습한 태평양 고기압의 일부 세력이 우리나라까지 뻗어있었으며 양쯔강 유역과 만저우 방면에 저기압이 형성되어 서서히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한반도는 태평양 고기압의 언저리에서 대기가 아주 불안정한 상태였다. 이에 따라 대류운이 발달하고 강한 뇌전현상이 일어나 8일과 10일 사이 전국 여러곳에 벼락이 떨어졌다. 이 기간에 전국에서 벼락을 맞아 죽은 사람이 5명이나 됐다.
〈웨더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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