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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부산시장 『삼성車 대책반 정부-부산시 공동구성을』

입력 | 1999-07-11 19:32:00


안상영(安相英)부산시장은 삼성자동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부산시가 참여하는 ‘부산자동차산업 특별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할 것을 10일 정부측에 요구했다.

안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청와대 금융감독위원회 산업자원부 등 정부기관과 부산시가 참여하는 특별대책반을 만들 것을 제안했다. 안시장은 또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삼성차 공장을 정상 가동시키겠다’는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부산〓석동빈기자〉 mobidic@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