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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가꾸기 시민연대『삼성車처리 투쟁확대』

입력 | 1999-07-09 19:30:00


부산경제가꾸기 시민연대는 9일 부산 중구 중앙동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부산경제를 살리는 길은 삼성차를 정상 가동하는 것”이라며 “삼성차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지 않을 경우 투쟁강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연대는 이와 관련해 △대통령과 국무총리 여야당관계자 등을 면담하고 △서울에서 삼성차 토론회를 개최하며 △삼성 이건희(李健熙)회장 면담도 추진키로 했다.

〈부산〓조용휘기자〉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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