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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 인턴기자 「종이없는 시험」

입력 | 1999-07-04 19:48:00


21세기 정보화사회를 선도할 본사 인턴기자 선발 2차시험이 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성멀티캠퍼스 강의실에서 실시됐다.

특히 이날 시험은 국내 언론사 입사시험 사상 처음으로 컴퓨터를 이용해 답안을 작성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치러져 수험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단 일부 희망자는 원고지에 답안을 작성했다.

이날 시험엔 응시원서를 낸 1699명 중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한 300명 가운데 222명이 영어 논문 작문 등 3개 과목에서 실력을 겨뤘으며 희망자는 제2외국어 시험도 치렀다.

한편 총응시자의 80% 가량이 인터넷으로 원서를 접수했으며 컴퓨터를 이용한 ‘종이 없는 2차 시험’은 MBC가 취재보도했다.

〈정용관기자〉yongar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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