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민등록증을 플라스틱으로 교체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주민등록증을 바꾸면서 반명함판 사진을 서비스 차원에서 무료로 촬영해 준다는 정부조치는 환영할 만하다.
안내문에는 “사진이 없으신 분은 동에서 직접 촬영해 드리나 사진의 선명도나 화질이 다소 떨어질 수 있다”고 돼 있다. 무료인지 분명치 않아 소수의 사람들만 이를 이용하고 있다.
안내문에 ‘무료’라는 말을 확실히 표기하면 오해가 줄어들 것이다. 국민 편의를 위해 시작한 서비스인 만큼 널리 알려야 한다.
김묘경(주부·서울 강서구 화곡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