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청주시 사직동 청주의료원내 사용하지 않는 병동건물에 소프트웨어 지원센터를 설립해 15일 문을 열었다.
656평 규모의 이 센터는 △창업지원실 △세미나 및 교육실 △자료실 및 정보검색실 △연구개발지원실 등을 갖추고 있다.
도는 창업지원실(200평)을 20개 벤처기업에 대여해 창업공간으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0431―220―2150
〈청주〓지명훈기자〉mhjee@donga.com
656평 규모의 이 센터는 △창업지원실 △세미나 및 교육실 △자료실 및 정보검색실 △연구개발지원실 등을 갖추고 있다.
도는 창업지원실(200평)을 20개 벤처기업에 대여해 창업공간으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0431―220―2150
〈청주〓지명훈기자〉mhj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