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비스는 15일 임기가 끝나는 이탈리아 출신의 잔카를로 아라고나 사무총장의 뒤를 잇게 된다.
쿠비스는 92년부터 유엔과 OSCE 등 국제기구에서 여러 직책을 수행해 왔다.〈빈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