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 105주년 기념대회가 30일,31일 이틀간 ‘바로서는 역사 다가서는 통일’을 주제로 전주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30일 오후7시반 전주시청앞 광장에서 열리는 마당극 ‘서울로 가는 전봉준’(안도현 원작 곽병창 연출)공연과 동학농민군 전주입성을 재현하는 자전거타기로 시작된다.
〈전주〓김광오기자〉kokim@donga.com
사단법인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30일 오후7시반 전주시청앞 광장에서 열리는 마당극 ‘서울로 가는 전봉준’(안도현 원작 곽병창 연출)공연과 동학농민군 전주입성을 재현하는 자전거타기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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