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007년까지 74억원을 들여 2천6백㏊의 산림 가운데 쓸모없는 나무를 베어내고 대신 경제성 있는 나무를 심는 등 연차적으로 수종을 바꾸어나가기로 했다.
도가 새로 심기로 한 나무 가운데 △경제수종은 느티나무 자작나무 고로쇠나무 물푸레나무 △특용수는 두름나무 옻나무 닥나무 △조경수는 벚나무 △유실수는 밤나무 대추나무 등이다. 문의 0331―249―4556
〈수원〓박종희기자〉parkheka@donga.com
도가 새로 심기로 한 나무 가운데 △경제수종은 느티나무 자작나무 고로쇠나무 물푸레나무 △특용수는 두름나무 옻나무 닥나무 △조경수는 벚나무 △유실수는 밤나무 대추나무 등이다. 문의 0331―249―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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