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이에 따라 한국전력 및 가스공사 관계자들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순회하면서 보수를 하고 노후설비는 무료 교체해줄 예정이다. 042―220―3822
〈대전〓이기진기자〉 doyoce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