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와 판화를 주로 그려온 강남구(姜南求)씨의 네번째 개인전이 2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광주 궁동갤러리에서 열린다.
‘생명과 공간’을 주제로 한 이번 작품전에서는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꽃을 화려한 색감으로 덧칠해 살아 꿈틀거리는 듯 한 독특한 회화세계를 선보인다.돌가루 스프레이까지 이용한 매체실적 기법이 눈길을 끈다. 062―228―0484
‘생명과 공간’을 주제로 한 이번 작품전에서는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꽃을 화려한 색감으로 덧칠해 살아 꿈틀거리는 듯 한 독특한 회화세계를 선보인다.돌가루 스프레이까지 이용한 매체실적 기법이 눈길을 끈다. 062―228―0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