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도민과 출향인사들을 대상으로 월드컵경기장 건립기금을 모금해 10만원 이상 낸 경우 기탁자의 이름을 경기장 벽면이나 좌석 등에 새겨주기로 했다.
〈제주〓임재영기자〉jy78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