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 행시 양과에 합격한 내무관료 출신으로 자민련 내 내각제 강경론자. 3공화국 때 치안국장 서울시장을 지낸 뒤 20여년만에 장관이 됐다.
14대 총선 때 민자당 지역구로 정계에 입문했으나 15대 총선 공천에서 탈락, 자민련 전국구로 재선. 까탈스러운 성격에다 입심이 세며 아랫사람들에게 혹독하다는 평. △부산 68세 △부산대법대 △강원도지사 △청와대정무수석 △자민련부총재
14대 총선 때 민자당 지역구로 정계에 입문했으나 15대 총선 공천에서 탈락, 자민련 전국구로 재선. 까탈스러운 성격에다 입심이 세며 아랫사람들에게 혹독하다는 평. △부산 68세 △부산대법대 △강원도지사 △청와대정무수석 △자민련부총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