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울리는 휴대전화 벨소리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는 일을 막아주는 ‘에티켓’ 휴대전화 케이스가 개발됐다.
개발자는 개인사업을 하는 김동훈(25)씨와 음식점에서 일하는 이정일(25)씨. 두 사람은 007영화의 권총케이스처럼 휴대전화를 가슴에 차고 다닐 수 있게 만든 휴대전화 수납케이스 착용대를 만들어 최근 특허를 출원했다.
〈김학진기자〉jeankim@donga.com
개발자는 개인사업을 하는 김동훈(25)씨와 음식점에서 일하는 이정일(25)씨. 두 사람은 007영화의 권총케이스처럼 휴대전화를 가슴에 차고 다닐 수 있게 만든 휴대전화 수납케이스 착용대를 만들어 최근 특허를 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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