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정보통신 관련단체가 공동으로 마련한 ‘정보통신인 신년인사회’가 28일 오후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남궁석(南宮晳)정보통신부장관 정장호(鄭壯皓)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회장 박성득(朴成得)한국전산원장 오명(吳明)동아일보사장 장영달(張永達)범국민교육정보화추진위원장 정호선(鄭鎬宣)한반도정보화추진본부장 이계철(李啓徹)한국통신사장 신윤식(申允植)하나로통신사장 이대순(李大淳)경원대총장 이대영(李大寧)한국통신학회장 등 4백50여명이 참석했다.
〈성동기기자〉espr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