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전북지사는 맞벌이 부부 등 일과시간에 전기요금을 내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이달부터 24시간 편의점에 전기요금을 낼수 있도록 해당 편의점과 계약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편의점은 전북도내에 있는 ㈜코오롱의 로손 24시간 편의점 8곳으로 로손 전주 전북대점, 익산의 원광대점 익산점 창인점, 군산의 중앙점 나운점 롯데점 나운2점 등이다.
〈전주〓김광오기자〉kokim@donga.com
해당 편의점은 전북도내에 있는 ㈜코오롱의 로손 24시간 편의점 8곳으로 로손 전주 전북대점, 익산의 원광대점 익산점 창인점, 군산의 중앙점 나운점 롯데점 나운2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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