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3국은 이번 협의회에서 핵개발 의혹을 받고 있는 금창리 지하시설 의혹규명과 관련, 그동안 두차례 열린 북―미(北―美)협의 결과를 토대로 문제의 시설에 대한 현장접근 방안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