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는 23일 어린이들이 직접 모터카를 몰아보며 교통사고를 체험하면서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어린이 교통공원을 조성, 12월30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 공원에는 차도 인도 신호등 신호제어기 등 각종 교통시설물이 설치돼 어린이들이 직접 모터카로 교통사고를 내보며 사고 원인과 예방대책을 스스로 깨닫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김경달기자〉dal@donga.com
이 공원에는 차도 인도 신호등 신호제어기 등 각종 교통시설물이 설치돼 어린이들이 직접 모터카로 교통사고를 내보며 사고 원인과 예방대책을 스스로 깨닫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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