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국악인 성경린(成慶麟·국립국악원 원로사범)씨가 제5회 방일영국악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19일 오후5시 서울 중구 태평로 코리아나 호텔 7층 글로리아홀.
중요무형문화재 1호 종묘제례악 보유자인 성씨는 국립국악원과 국악사 양성소를 설립했으며 국립국악원장을 지냈다.
‘조선음악독본’ ‘한국음악논고’ 등 저서 발간을 비롯해 전통문화 유지보존에 힘쓴 공로로 국민훈장 모란장과 은관문화훈장 세종대왕 6백돌 대상 등을 받았다.
중요무형문화재 1호 종묘제례악 보유자인 성씨는 국립국악원과 국악사 양성소를 설립했으며 국립국악원장을 지냈다.
‘조선음악독본’ ‘한국음악논고’ 등 저서 발간을 비롯해 전통문화 유지보존에 힘쓴 공로로 국민훈장 모란장과 은관문화훈장 세종대왕 6백돌 대상 등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