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효과적인 대출 집행을 위해 여신 취급자의 면책기준과 심사기준을 완화하는 한편 일시적인 자금난으로 대출연체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우 연체이자의 50%만 내면 대출이자를 정상화시켜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