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선두에 나섰던 찰리 위는 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푸리시마GC(파 72)에서 벌어진 2라운드에서 3오버파 75타로 부진, 합계 1언더파 1백43타를 마크했다.
〈안영식기자〉ysah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