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침술협회장 레오플트 도르퍼는 “‘외치’의 시체를 분석한 결과 그가 두통 등 여러 질병을 앓았으며 몸 여러 곳에서 바늘 자국이 발견됐다”며 외치가 침술치료를 받은 것 같다고 주장.〈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