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이 한마디]日활약 황선홍,『이번엔 현대 이겨달라』
입력
|
1998-10-19 18:38:00
▼이번에 꼭 설욕해 주세요(황선홍, 일본 프로축구 세레소 오사카팀에서 활약중인 그가 19일 전 소속팀인 포항스틸러스 구단에 전화를 걸어 4월 아디다스컵 4강전에서 현대에 패했지만 21일과 24일 열리는 98현대컵 K리그 플레이오프전에서는 반드시 이겨달라며).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돈 뺏어간 96%가 자식·요양사·지인… ‘양자’ 신고해 상속 노리기도[히어로콘텐츠/헌트②-下]
2
‘딸’ 같아서…상가 담보로 내준 치매부부, 6억 털렸다[히어로콘텐츠/헌트①-下]
3
‘기생충’보다 지독했다…아파트 지하 기계실에 3년간 몰래 거주
4
윤영호 “전재수, 복돈이라니 받아갔다”→“만난 적도 없어”…곧 강제수사
5
대통령-3실장 1분 거리서 집무… ‘불통 상징’ 靑본관은 외빈용으로
1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2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3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4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5
내란특검 “尹, 2023년 10월 이전 계엄 준비…권력 독점 목적”
지금 뜨는 뉴스
‘기생충’보다 더 지독했다…주택 지하실에 3년 똬리 튼 노인
신경차단술 진료비 4년새 2배로…한해 1124번 받은 환자도
月 6만2000원에 대중교통 무제한… ‘모두의 카드’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