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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세계 시각장애인의 날을 맞아 국내 최초로 점자우표가 발행된다.
정보통신부는 14일 “세계 시각장애인의 날인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현재 발행중인 1백70원권 보통우표에 점자를 표시, 15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점자우표는 총 1천만장이 발행되며 가격은 1백70원.
〈김학진기자〉jeankim@donga.com
정보통신부는 14일 “세계 시각장애인의 날인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현재 발행중인 1백70원권 보통우표에 점자를 표시, 15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점자우표는 총 1천만장이 발행되며 가격은 1백70원.
〈김학진기자〉jean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