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총리는 족스 감사원장이 “(프랑스 정부가) 월드컵 종합보고서를 작성중인데 한국이 참고할 수 있도록 이를 보내주겠다”고 말하자 “작성이 되는대로 꼭 보내달라. 월드컵을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