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항공사의 안전도등급이 세계 항공사들의 평균안전도는 물론 아시아지역 항공사 평균안전도에도 미치지 못하는 C등급인 것으로 밝혀졌다.
국민회의 김홍일(金弘一)의원이 국정감사를 앞두고 30일 펴낸 ‘항공사고의 원인 및 저감대책’ 정책자료집에 따르면 항공사안전등급을 매기는 유일한 단체인 항공여행자협회(ATA)의 안전도 등급평가에서 아시아나항공은 C등급에 75.3점, 대한항공은 C등급에 72.4점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공종식기자〉k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