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올 연말까지 △한외종합금융 흡수합병 △환은경제연구소 폐쇄 △외환신용카드와 외환할부금융간의 합병 등 자회사 구조조정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외환은행은 한외종금과의 합병으로 총자산 규모가 63조원으로 증가하게 되며 자회사로는 환은살로먼스미스바니증권 외환투신운용 외환리스 등 5개사만 남게 된다.
〈이강운기자〉kwoon90@donga.com
외환은행은 한외종금과의 합병으로 총자산 규모가 63조원으로 증가하게 되며 자회사로는 환은살로먼스미스바니증권 외환투신운용 외환리스 등 5개사만 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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