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과 요미우리, 마이니치, 산케이, 니혼게이자이, 도쿄신문 등 일본 언론사 체육부장단을 초청해 갖는 이번 세미나는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주제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