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관계자는 11일 “현재 제5국을 중심으로 전국 각 지역에서 접수된 각종 민원에 대해 확인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지역감찰이 끝나는대로 이달 하순 추석절 암행감찰을 벌이기로 했다”고 말했다.